티스토리

나의 여행기.

검색하기

블로그 홈

나의 여행기.

meitingkr.tistory.com/m

메이팅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마카오] 기념도장 여행도 다니고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하고 게임도 하고 여러 목적으로 교환학생 일년간 여러번 간 곳, 마카오. 아쉬움만 가득가득이다. 그 많은 세계문화유산.. 결국 다 보지도 못했다.... 그 많은 맛있는 먹거리들.. 결국 다 먹지도 못했다.... 교환학생기간이 끝나갈때즈음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곳엔 기념도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당, 요새, 사원 등등.. 조금밖에 찍지 못하였다. 좀 진하게 찍힌 몇몇개 도장은 타이파빌리지의 관야가의 가게에서 기념으로 찍은것들.. ㅎㅎ 기념으로 도장을 모으러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카지노 마카오의 카지노.... 마카오를 21번 갔는데 카지노는 9번 다녀왔다. 연령제한이 만 21세라 동행인이 연령제한에 걸려서 못갈때도 있었고. 구경만하다가 못간적도 있었고... 좀 더 가볼껄 후회가 된다. 좀 더 해볼껄 후회도 된다. 늘 소심하게 깨작깨작 배팅을 하곤 했었는데... 좀 후회된다.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던 게임은.. 초반에는 빅스몰이었으나 나중에는 빅휠로 바뀌었다. 빅스몰... 주사위 3개의 합 대/소 맞추기... 꽤 단순한 게임이다. 조합숫자의 합을 정확이 맞추면 배당률이 높아지긴하지만; 내가 가본 곳 중 배팅액이 제일 작은 곳은 바빌론 카지노. 10달러였다. 빅휠... 회전판이 돌아가는데 화살표가 어디에 설 지 맞추는... 룰렛과 살짝 비슷하지만, 좀더 신경을 써야하는 게임. 조커, 25..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백화점 마카오의 백화점, 뉴야오한(New Yaohan) 백화점! 현지인들은 신빠바이빤(新八百伴)이라고 부른다. 마카오 중앙에 크게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무튼, 이 백화점에 한국 과자가 많은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엄청 자주 갔다.. 갈때마다 과자 종류랑 라면 종류가 조금씩 바뀌었다. 종갓집 김치는 중국에서 사는게 더 쌌지만.. 이곳은 종류가 다양해서 정말 많은 고민하게 하던.. 백화점.. 결국 갈때마다 지름신이 오셔서 엄청 샀었다... 게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던 KGB가 10달러 !!!! 리스보아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가는길에 세나도 광장 거의 다 갔을때쯤 사거리 왼쪽에 중국은행이 보일것이다. 그쪽으로 가면 아래와 같은 건물을 볼 수있다. 들어가면... 우리나라 백화점과 별로 다를 것 없다. 식품 코너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무이국수 자주 가던 곳이라 날짜는 딱히;; 마카오 굴국수집으로 유명한 무이 굴국수집. 그런데 교통이 좀 불편하다. 나의 경우에는 MGM 카지노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MGM에서 바다쪽으로 나와서 관음상을 향해 쭉쭉... 관음상 바로 건너편 큰길에 무이국수집이 있다. 늘 사람이 많은 곳이다. 면 종류도 다양하고, 국수 종류도 다양하다. 메뉴판을 첨부하였으니 참고. 아래 사진의 면 종류는 "미펀"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아마사원 2013.05.31 무슨 패기였는지... 기아요새에서 리스보아까지 걸어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잠깐 휴식했다는 것을 위안삼고 아마사원까지 걸어가기로 결심.... 지도 보니깐 걸어가도 될 것 같아서였다... 리스보아 호텔 근처에서 10번이나 10A번 버스를 타면 금방 도착한다. 걸어서 가면.. 한시간 정도 걸린다. 바다도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갔다가........ 펜야성당과 아마사원은 6시까진데... 펜야성당에 도착했을때 이미 6시가 넘어서 문닫은 성당과 사원밖에 보지 못하였다..... 하하.............. 그래도 사진은 열심히 찍었다... 마카오타워.... 문닫은 펜야성당 앞에서 찍은 타워... 그리고 문닫은 아마사원... 이날 이미 열심히 걸은거, 마저 걷기로 결심하고 세나도 광장까지 또 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기아요새 2013.05.31 드디어드디어 기아요새를 가게되었다. 마카오에서 제일 높은 기아 언덕 정상에 위치한 요새이다. 중국 국경에서 9, 9A, 28C번 버스를 타고 二龍喉公園 에서 내리서 버스방향으로 살짝 걷다가 왼쪽 골목을 바라보면 케이블카 타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편도 2달러, 왕복 3달러이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도 꽤 걸어야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편도 티켓을 사고, 다른 길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한다. 순식간에 도착할 것이다. 케이블 타고 올라와서.. 표지판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쭉쭉쭉 걸어간다. 5월 말... 이미 5월 초부터 이곳은 더웠다... 선크림도 무용지물이고 땀으로 세수를 하며... 걸어가서 도착한 이곳, 좀더 올라가야한다. 힘내잣. 이제 사진속에서 보이던 기아요새가 보일것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맥도날드 2013.05.31 마카오의 맥도날드.. 블랙버거를 먹으러 출동~ 포스터를 안찍어놨는데ㅠㅠ 이당시 마카오에서는 블랙&화이트... 블랙버거, 화이트버거, 블랙&화이트 아이스크림... 이런것들을 팔고있었다...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야했건만.. 5월 말에 망고관련 제품만 먹으러 돌아다녀서... 아이스크림 안먹고 망고쥬스 망고푸딩을 먹느라 못먹었다.. 무튼, 마카오 맥도날드의 블랙버거 시식 고기패티 2장, 양상추, 베이컨......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고 몇몇사람들도 이거 먹고 있었다. 가격은 18.6달러.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쭈빠빠오 2013.05.28 마카오의 로컬푸드, 마카오식 버거. 쭈빠빠오 (猪扒包)。 바삭하게 구운 빵 사이에 숯불 돼지고기를 끼워먹는 음식이다. 마카오에서 세번 먹어봤는데... 이번이 제일 맛있었다 ㅠ 처음이랑 두번째는 이걸왜먹지? 라는 반응이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먹었더니만! 돈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던가 ? ㅋㅋ 비싸서 그랬는지 몰라도 정말 맛있었다. 처음엔 세나도 광장의 골목에서 먹은 16달러짜리. 두번짼 세나도 광장의 큰길에서 먹은 20달러짜리. 이번엔 타이파 빌리지에서 매우 유명한 30달러짜리.... 하루에 세개를 먹은 게 아니라, 세번 다 다른 날 와서 먹은거니깐 배부름과는 상관 없음! 저번에 타이파 빌리지에 왔을땐 노동절 연휴기간에 와서 사람이 엄청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까몽이스공원 2013.05.24 까몽이스공원.... 이 공원 내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공원이다. 그런데... 공원 내부가 생각보다 컸다.. 그래도... 표지판을 보고 요리조리 쫓아가다가.. 공원 안쪽에서 발견했다. 마카오에서 보는 우리나라 사람의 동상, 감회가 새롭다.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까사정원 2013.05.24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까사정원. 그 전에는 포르투갈 귀족의 별장이었다가 동인도회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들어가자마자 방명록을 쓰는 곳이 있었고. 연못도 있었다. 박물관 내부에 사람은 없었다. 평일에 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경비원 아저씨 한명 있었는데, 고양이랑 놀고 있으니깐 아저씨가 말도 걸어줬다. 이 고양이 키우는 거니깐 순한 고양이라고... 아저씨도 인상과 달리 착하셨다... 하도 심심하셔서 말을 거셨는지도.. 한국인이라니깐 강남스따일~ 이러시고;; ㅎㅎ 세인트 폴 대성당을 바라보고 왼쪽 골목으로 쭉~쭉쭉 걸어가면 공터가 나오는데 까몽이스공원, 까사정원, 신교도묘지가 한곳에 있다. 셋다 둘러봐도 괜찮을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신교도묘지 2013.05.24 마카오의 첫 신교도 묘지라고 한다. 세인트 폴 대성당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스타벅스가 있는 왼쪽 골목으로 쭉 가면... 쭉쭉 가면 좀 큰 공터가 보이는데, 그곳에 입구가 세개있다. 왼쪽부터 까몽이스공원, 까사정원, 신교도묘지이다. 신교도묘지... 들어가면 자그마한 성당이 하나있고, 160여명이 잠든 묘지들이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나차사원, 구시가지성벽 2013.05.24 세인트 폴 대성당의 바로 왼쪽에 위치한 나차사원과 구시가지성벽. 성벽은 일부만이 남아있는데, 성벽 안쪽으로 들어가면 기념관이 하나있다. 사원에서 쓰이던 물건들을 전시해놓은 것 같다.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해서 좋았다. 아래 사진은 나차사원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바라봤을때의 사진. 진짜 성당 바로 왼쪽이다. 나는 성당 계단 아래에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표지판을 보고 올라왔는데, 이럴 필요없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피자헛 2013.05.09 마카오의 피자헛~ 리스보아에서 세나도 광장 가는 길목의 2층에 있다. 딱 점심시간에 가서 대기표도 받고;;; 세트메뉴를 시켜먹었다. 스프2개, 포르투갈식 밥, 피자, 무한리필의 콜라2잔. 3명이서 인당 100달러씩 냈으니, 총 300달러. 참고로 부가세 10% 포함이다. 아무생각없이 계산하러갔다가 돈 더달래서 급히 동전을 뒤적뒤적;;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피자헛보다는 좋았지만, 우리나라 피자헛이 더 좋다.. 특히 샐러드바가 그리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샌즈부페 2013.04.30 샌즈 카지노의 부페... 런치를 먹으러 다녀왔다. 128달러 + 부가세10% = 141달러. 중국에서 살고있었기 때문에 부페를 한 번 가본것이긴 한데.... 음식이 다 짰다. 모두다.... 내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은 샐러드랑 아이스크림이었다;; 해산물... 새우, 굴이 있었는데.... 그냥.. 한국에서 드시길.. 여러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점에선 좋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5.
[마카오] 몬테요새 2013.01.10 마카오 박물관 3층의 출구로 나오면 몬테요새이다. 1600년대 초에 포르투갈군의 요새였다고 한다. 성벽을 따라 대포들이 쭉~ 있는데, 전망도 좋다. 리스보아 호텔이 보이는 대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20.
[마카오] 마카오 박물관 2013.01.10 세나도 광장을 지나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트가 나올 것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쭉 올라가면 마카오 박물관이다. 월요일은 쉬며, 어른 15달러, 학생 8달러. 관람 시간은 10:00~18:00 이다. 박물관 입구는 이곳이다. 잘못하면 에스컬레이터 계속 타고 올라가서 그냥 몬테요새를 보게 되거나 박물관 출구를 맞딱트리게 되므로 주의! 다음과 같은 티켓과 그 아랫사진의 팜플렛을 주었는데, 팜플렛 내용의 정체.. 3층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 특별 전시관으로 안에 들어가면 그냥 동영상 하나 틀어주고 3층 출구 앞에 포토존이 하나 있었다. 마카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3층에 걸쳐 전시가 되어있는데, 다음 사진을 참조하면 될 것 같다. 모든 설명은 중국어, 영..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20.
[마카오] 레스토랑 갈로 2013.01.03 타이파 섬의 관야가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 갈로. 마카오 음식 및 포르투갈 음식이 있다. 관야가로 가는 방법은 주택박물관 가는 게시물 참조. http://1206cmj.tistory.com/9 관야가 광장에서 상점들을 보고 바로 왼쪽에 위치한다. 점원분이 영어로도 잘 안내해준다. 메뉴판에는 모두 사진이 있어서 사진보고 음식을 고르면 된다. 내가 먹은 음식은 샐러드, 볶음밥, 조개. 물은 공짜로 제공~ 총 231 달러가 나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20.
[마카오] 타이타닉 전시회 2012.12.24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타이타닉 100주년 기념 전시회. 2012.10.25 ~ 2013.2.24 까지이며, 120달러이다. 운이 좋게도 학생할인도 있었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반값! 60달러. 전시회장이 위치한 코타이홀 F 는 좀 멀었다. 베네치안 호텔 3층에서도 꽤나 걸은 것 같다. 전시장 입구는 다음과 같다. 이곳에서도 표를 살 수가 있지만, 베네치안호텔 1층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표를 제시하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보딩패스를 준다. 나갈 때 내는 설문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전시회장을 둘러보니 옛날 것과 같게 만든 것 같다. 뒷면에는 날짜, 이름, 나이, 클래스 등등이 적혀있다. 전시장 내부에는 타이타닉 호에서 가져온 물품들, 타이타닉 영화에서의 소품들, 타이.. 공감수 0 댓글수 3 2013. 1. 12.
[마카오] 바빌론카지노 2012.12.13 바빌론카지노.. 소형카지노이다. 마카오 피셔맨즈 워프 옆에 위치하고 있으니 마카오 피셔맨즈 워프를 구경하고 가도 괜찮을 것 같다. 소형카지노이기 때문에 최소배팅금액이 적어서 좋다. 하지만 무료 버스도 적다는것... 그렇기에 Sands 행 버스를 타고 5~10분 걸어서 가면된다. 내가 해 본 게임은 BigSmall 게임이다. 기계로 하는 테이블에 앉아서 돈을 넣고 ... 최소 배팅금액이 10달러. 20달러를 넣고 최종적으로 50달러가 되어 나왔으니.... 돈 땄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잃지 않은게 어디인가 싶다. 샌드위치도 공짜로 주고 음료수도 공짜로 준다. 그냥 샌드위치 빵 사이에 치즈와 햄만 넣은 것이지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타이파 주택 박물관 2012.12.13 마카오 타이파 섬에 위치한 주택 박물관을 한 번 가보기로 했다. 26A 번 버스를 타고 가도 되지만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우선 City of Dreams 행 버스를 탄다. 마카오페리터미널, 마카오국제공항, 중국국경, 세나도광장근처에서 타면 된다. 세나도광장 근처 Avenida de D Joao 사거리에서 탈 수 있다. 리스보아호텔에서 Wynn호텔을 등지고 세나도 광장 쪽으로 가는길에서 왼쪽 혹은 세나도광장쪽에서 Wynn호텔을 바라보며 가는길에서 오른쪽이다. 마가렛스 카페 에 나타 가는 길과 비슷하지만 오른쪽 왼쪽을 구별하면 된다. City of Dreams 글씨가 있는 남색 옷을 입은 직원들이 있으니 그걸 봐도 된다. 크게 보기 씨티오브드림즈에 도착하였다면 안으로 들어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마가렛스 카페 에 나타 2012.12.13 마카오에서 꽤 유명한 에그타르트 가게. 리스보아호텔에서 Wynn호텔을 등지고 큰길을 따라 걷다보면 마카오의 한 학교를 지나고 보이는 사거리에서 가던 길(Avenida de D Joao) 건너편의 조그마한 골목에 MARGARET'S CAFE E NATA 라는 흰색의 작은 표지판을 볼 수가 있다.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사람들이 줄서있는 카페가 보인다. 에그타르트 하나에 8달러. 6개에 45달러. 저번에 세나도 광장 길거리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었다. 크게 보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포르투갈 음식 2012.12.08 이름은 모른다. 다 맛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음악분수쇼 2012.12.08 Wynn 호텔 앞의 분수에서 음악분수쇼를 볼 수 있다. 그냥 길가다가 볼 수 있는 공짜쇼이다. 5분만에 끝나서 아쉽지만...;; 맞은편의 리스보아 호텔도 반짝반짝 거리고 예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세나도 광장 2012.12.08 곧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반짝반짝~ 산타할아버지도 계신다. 낮에보단 밤이 훨씬 예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세나도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 2012.10.28 마카오의 필수코스라고 알고있다. 나의 첫 행선지도 세나도 광장 및 세인트 폴 대성당. 3, 3A, 10, 10A 번 버스를 타고 Almeida Ribeiro에서 내리거나 리스보아 가는 셔틀 버스를 타고 리스보아호텔에서 내려서 Wynn 호텔을 등지고 큰길따라 쭉 걸어가면 된다. 진짜 유럽의 느낌이 나긴했다.. 곳곳에 한자가 써져있을뿐.. 마카오 관광청도 이곳에 있다. 분수에서 광장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다. 마카오 먹거리에 대해 아무것도 검색을 해보지 않았기에 그냥 길거리에 있는 에그타르트를 사먹었다. 개당 7달러. 세인트 폴 대성당 가는 도중 알바생이 먹으러오라고 하길래 먹으러 가봤다.. 빵에 고기.. 16달러. 내가 못먹는 것인지 몰라도 뭔가 따로 먹는 기분이 들었다. 빵따로 고기따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마카오] 주해-마카오 국경 2012.10.28 중국 주해의 공베이에서 걸어서 마카오로 갈 수 있다! 평일에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주말에는....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줄이 있다.. 게다가 중국 이미그레이션에서는 외국인 전용 줄이 2~3줄밖에 되지 않는다. 마카오에서 중국에 다시 넘어갈때도 그냥 걸어서 갈 수가 있다! 關閘(关闸) 라고 쓰여져있는 버스를 타면 도착한다. 사람은 가득가득...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손에 한가득 물건들을 가지고 돌아간다. 마카오가 더 싸기 때문이라고 한다. 파~란색의 마카오 도장! 빨~간색의 중국 도장보다는 맘에든다 ㅎㅎ 첫번째 마카오 외출 성공! 하지만, 주말에는 가고싶지않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0.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